언어/Python

2023-03-20 TIL(파이선 문법 심화)

JM Lee 2023. 3. 20. 2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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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차는 파이선 문법에 대해 배우는 기간이다.

그래서 오늘은 파이선 문법에 대해 배워보았는데,

사실 기초 문법은 저번 주 프로젝트를 통해 거의 경험해보아서 쉽게 느껴졌다.

대신 심화 단계 문법부터는 조금 집중해서 들어서 메모를 했다.

 

크게

{튜플, 집합 F-string, 예외처리, 파일 가져오기, 묶기, 리스트 조작 연습, 클래스, 함수 심화}로 이루어져 있다.

여기서 저번 프로젝트 때 가장 많이 나온 내용은 f-string이다.

사실 파이썬보다는 js에서 더 많이 다룬 스트링 문법이지만 많이 유사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유심히 보았다.

우선 기본 형태는 f{'word'}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.

그리고 print() 함수로 갈 때는 word+ 형태로 쓰는데, 앞 뒤로 단어의 유무에 따라 플러스의 유무도 정해진다.

아래와 같은 문법식으로 보면 된다.

print(name+'의 점수는 '+str(score)+'점입니다')

 


그리고 가장 생소했고 가장 이해가 안 된 문법으로는 lambda가 있었다.

이것은 여러 개의 dictionary가 담긴 리스트를 정리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,

lambda에 def() 함수까지 들어가 있으니 대입하는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흥미로웠다.

result = filter(lambda x:y, n)

람다 식을 풀어보았을 때, 확인된 식은 아래와 같다.

n의 요소를 하나씩 앞쪽 x에 대입하여, x로 하여금 y식(기능)을 거쳐간다는 뜻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