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urcetree를 이용한 git push, pull

로컬(local) 환경에서 만들었으니 이제는 깃허브(remote)에 올리면 된다.

 

깃허브에 굳이 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.

1. 회사를 들어가면 당연히 팀플을 할 것이기 때문에, 여러 개의 로컬 값이 모이는 장소가 필요

2. 코드를 올리면 다른 사용자분들이 comment를 달 수 있기에 개인의 성장이 가능

 

그렇다면 소스트리를 이용해서는 어떻게 올릴까?

 

정말 잘 보이는 push 버튼이 있다. 저걸 누르면 된다.

사전에 브랜치 아래에 있는 main을 점검해주고 눌러야 한다.

그럼 이 창이 뜰텐데 이대로 그냥 push 해주면 된다.

이러면 git push 끝. 정말 간단하다.

이러면 내가 해놓은 것이 바로 여기에 올라오게 된다. 깃허브에서까지 확인 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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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git pull 이다.

git pull은 remote folder에서 다른 팀원이 업로드한 변경 내역을 내 로컬로 가져오는 작업이다.

 

지금은 폴더를 공유하는 팀원이 없기 때문에

우선은 내가 깃허브에서 임의로 수정한 내용을 pull로 가져온다.

마찬가지로 pull 버튼을 눌러서 옵션 변경 없이 pull을 하면 완료된다.

 

이것들이 잘 수행됐는지 확인하려면 history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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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초심자들은 pull-commit-push의 형태로 많이 이용하니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
 

또한 다른 사람의 git을 본인도 보고 싶을 때는, 동일명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환경설정을 해준 다음,

git clone을 이용해 복제만 해오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