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anch는 사전적 의미로 가지라는 뜻이다.
우리는 살면서 한 프로젝트만 실행하지도 않고,
혹은 한 프로젝트 내에서도 여러 가지로 작업이 나뉠 수 있다.
만약 이것들을 카테고리 식으로 정리하지 않으면, 수많은 정보들 사이 공통된 이름들끼리 충돌할 수도 있다.
충돌이 일어나면 당연히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하는데,
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, branch와 merge가 있다.
오늘은 branch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.
본인의 깃허브로 들어가면 issues 버튼이 있는데, 이것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.
이걸 누르면 팀원들에게 이슈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.
내용 작성을 마치면 suggestion을 통해 제안할 멤버들을 정하고 submit new issue를 누르면 이슈가 생성된다.
그럼 다시 소스트리로 가본다.
이거에 우클릭을 해서 브랜치를 누르고 new branch를 설정해준다. 그러면!
이렇게 된다.
그럼 이제 내 로컬 repo에 왔으니 수정해주고 작업 디렉터리, add, commit 작업을 해준다.
그럼 우리가 전에 해 보았던 대로 commit이 완료됐는데,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commit하기로 했다.
그래서 브랜치를 1_tmi_detail에 맞추고 한 번 더 txt 파일을 수정하면,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.
처음 본 것이 생겼다.
이것까지 모두 commit하면
이렇게 된다.
이걸 다른 브랜치로 이동시켜서 새로 커밋 하면
..? 이게 아닌데 왜 이렇게 나왔을까요...
원래는 그래프에 파란 줄이 나뭇가지처럼 갈라져서 나와야 하는게 맞는데, 되면 새로 업데이트해야겠다.
무튼 저런 식으로 브랜치가 갈라지면 에러날 일 하나 줄이는 것이니,
GIT으로 폴더 관리할 때 많이 유용한 기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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