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이선 심화 과정에 하루를 갈아넣었는데 아직 다 이해하진 못 했다. 그래도 나름 얻어둔 것들을 나열하자면, 1. requests의 상태 코드 두 번의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코드 뒤에 1xx, 2xx가 뜰 때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, 항상 화면 상에서 에러가 뜰 때는 api 에러코드로 4xx와 5xx가 뜨길래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건지 너무 궁금했었는데, 드디어 알아냈다. 상태코트 (2xx : 성공, 3xx : url 변경, 4xx : 클라이언트 오류, 5xx : 서버 오류) 함수의 리턴 타입 sort : 내가 직접 리턴하기 때문에 등호(=) 표시를 할 필요가 없었다. sorted : 다른 주체(컴퓨터, 사람 등)가 리턴한 것을 가져오는 행동이기 때문에 등호(=) 표시를 해서 가져와야 한다. docstring을..